[자료제공: 블루스택]
- 모바일 게이밍 플랫폼 블루스택, 넥슨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으로 제4회 토너먼트 실시
- <브롤스타즈>에 이어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 토너먼트로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
- 보다 쾌적한 PC환경에서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을 즐길 수 있게 만드는 ‘블루스택’
모바일 게이밍 플랫폼 블루스택(대표 Rosen Sharma)은 넥슨의 인기 모바일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이하 크아M)>으로 제4회 토너먼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블루스택은 색다른 즐거움과 혜택을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지난 2월 22일 제1회 <브롤스타즈> 토너먼트를 시작으로 꾸준히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제4회에서는 넥슨의 인기 모바일게임 <크아M>으로 종목을 바꿔 진행한다. ‘블루스택’으로 <크아M>을 즐기는 이용자를 위해 블루스택과 넥슨이 함께 공식 토너먼트를 기획했다.
금일 오후 8시부터 시작하는 블루스택과 넥슨의 이번 공식 토너먼트에는 공식카페를 통해 참가신청을 한 인원 중 16개 팀, 총 32명이 참여하며 2:2 팀 대전 방식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경기에 참가만 해도 300 다이아, 1승을 거둘 때마다 300 다이아, 우승팀에 3,000 다이아를 지급할 계획이다. 경기 참여자는 <크아M> 레벨 5 이상을 달성한 이용자 중 추첨을 진행해서 지난 15일(수)에 발표했다.
국내에서 진행하는 공식 토너먼트 이후에도 블루스택과 넥슨은 지속적으로 협업하며 대만과 홍콩, 태국, 베트남 지역에서도 대회를 개최하면서 글로벌 이용자 모두의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넥슨의 <크아M>은 출시 후 폭발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국민 게임’의 반열에까지 올랐던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모바일 버전 게임이다. 원작을 모바일로 재해석해서 많은 이용자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출시 한 달 만에 글로벌 다운로드 1,000만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 게임’으로 거듭나고 있다. 블루스택은 <크아M>을 보다 쾌적한 PC 환경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키맵핑을 비롯하여 다양한 게임 관련 설정을 지원하고 있다.
블루스택 조현선 한국 지사장은 “블루스택 이용자분들께 보다 다양한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브롤스타즈>에 이어 넥슨의 후원으로 <크아M> 토너먼트를 준비했다”라며, “크아M 대회에서는 또 어떤 재미있는 경기들이 펼쳐질지 개인적으로도 기대된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계속해서 다양하고 즐거운 경험을 전하기 위해 노력할 테니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블루스택’은 3억 7천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전 세계 가장 큰 모바일 게이밍 플랫폼이다. PC 환경에서 고퀄리티 그래픽의 모바일 게임을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게임패드나 최적화된 키맵핑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기능도 다양하게 제공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서 <클래시로얄>, <프리파이어> 등 토너먼트를 실시하며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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