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네마(IKINEMA), 유비소프트와 마스터 라이센스 계약 체결

[자료제공: 아이키네마]

애니메이션과 전신 솔빙 (Solving) 기술 전문사인 IKINEMA가 Ubisoft와의 파트너쉽을 발표했다.

마스터 라이센스 동의 아래 Ubisoft 스튜디오들은 현재 그리고 미래 게임 프로젝트들의 제작을 위해 IKINEMA의 우수한 RunTime 미들웨어를 제공 받게 된다. 최근에 구글 스타디아 (Google Stadia) 파트너로 임명되었으며, IKINEMA의 기술은 전 세계 개발팀들에 의해 역동적인 게임 세계안에서 자연스러운 캐릭터 로코모션과 훌륭한 플레이어의 몰입감안에 고충실도의 제공을 그들의 게임에게 생명력을 주고 있다. 이는 게임의 출시를 시장에 더 신속히 출시하기 위해 상당한 비용 절감과 생산 수준 가속화를 5배 이상 늘렸다.

Victor Puente 선임 클라이언트 파트너는 “우리는 개발자들이 뛰어난 게이머 몰입감과 그들의 게임 영웅들과 친밀한 상호작용을 통해 놀라운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첨단 도구와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습니다. Ubisoft와 같은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개발자들이 첨단 및 확장 가능한 기술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게임의 세계에서 계속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라고 전했다.

IKINEMA RunTime은 품질의 절차적인 게임 애니메이션과 전신 솔빙 (Solving)을 위해 시장에서 가장 좋은 그리고 유일한 해결책으로 인정받았다. 개발주기를 가속화하고, 트리플-A 타이틀에서 모바일 게임에 이르는 모든 인기있는 플랫폼 및 장치에서 믿을 수 있는 캐릭터와 촉감있는 게임 플레이를 제공한다. 수상 경력이 있는 파트너들인 반다이 남코 (Bandai Namco), 코흐 미디어 (Koch Media), 넷이즈 네트워크 (NetEase Network), 래어 (Rare), 343 Industries 등이 이미 IKINEMA의 유연한 실시간 애니메이션 솔루션으로 그들의 팀들에게 힘을 주었다. IKINEMA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IKINEMA 회사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