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카카오게임즈]
- 오는 8월 13일 00시 정식 출시 앞두고 사전 예약 200만 명 돌파
- 예약자 전원에게 ‘한정 코스튬’ 및 다양한 보상 제공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 훈, 조 계현)는 6일(화), 란투게임즈(LANTU GAMES, 대표 양성휘)에서 개발한 하반기 초대형 신작 모바일 MMORPG <테라 클래식>의 사전 예약자 수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8일부터 진행된 <테라 클래식>의 사전 예약은 9일 만에 100만 명 이상이 참여, 출시를 일주일 앞두고 예약자 수가 200만 명을 돌파해 2019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테라 클래식>은 오는 13일 00시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전 세계 2,500만 이용자가 경험한 글로벌 대표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테라’의 핵심 콘텐츠를 이식한 모바일 게임으로, PC MMORPG를 연상하게 하는 방대한 오픈 필드, 전투의 묘미를 살리는 압도적 규모의 길드 콘텐츠가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테라 클래식>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한정 코스튬’을 선물하고, 카카오 사전 예약과 구글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는 ‘한정 머리띠’ 및 ‘레드다이아(게임 재화)’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캐릭터명 선점’, ‘파티원 초대’, ‘공식 카페 가입’, 3가지 퀘스트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에게 풍성한 보상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테라 클래식>은 국보급 명품 배우 이순재가 등장하는 바이럴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배우들의 진지한 ‘밀당 케미’로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재치 있게 담아내 재미를 더했다.
<테라 클래식>과 사전 예약 이벤트에 대한 세부 정보는 브랜드 페이지와 공식 커뮤니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