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와일드스톤]
와일드스톤(대표 강신종)은 게임전문 플랫폼 '피카온'을 통해 캐럿게임즈(공동대표 손호용, 김미선)가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게임 <리버스M>을 첫 번째 모바일 채널링 게임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리버스M>은 오픈 필드에서 타격감 넘치는 액션과 전투를 즐길 수 있는 MMORPG 게임으로 현재 한국을 비롯해 36개국에서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흥미 진진한 스토리부터 시공간 제약 없는 오픈 필드의 거대한 전장과 레이드, PvP 등 PC온라인 게임 못지않은 스케일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피카온에서는 <리버스M> 모바일 채널링 오픈을 기념해 다운로드 시 5만원상당의 아이템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와일드스톤 강신종 대표는 “피카온의 첫 번째 모바일 채널링 게임으로 선정한 ‘리버스M’은 다양한 콘텐츠와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게임플랫폼 피카온에서 PC게임뿐 아니라 모바일게임도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