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바모센트]
<J88포커>는 오는 10월 30일 프로 바둑기사 10명을 초청하여 <J88포커> PC게임 런칭 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내외 저명한 프로 바둑기사 최철한, 박영훈, 원성진, 김명완, 홍기표, 윤영민, 한종진, 조한승, 홍민표, 한웅규 등이 참가하고 진행 및 해설은 드라마 올인의 실제 주인공 차민수 프로와 WSOP 메인 이벤트 47위 포커플레이어 김지운 프로와 인기진행자 하호정 프로가 맡는다.
10월 30일 수 오후 6시부터 당일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며, 바둑 기사들 간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J88관계자는 “포커는 바둑과 마찬가지 머리를 쓰고 심리전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두뇌 스포츠로, 많은 바둑 기사들이 점점 포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시점에 유명한 바둑기사 분들을 모시고 대회를 열 수 있어서 기쁘다. 이번 대회가 함께 즐기고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J88포커>는 11월 4일 런칭 되며 사이버오로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후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이번 포커 대회 외에도 사이버오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연이어 개최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J88포커> 홈페이지 또는 사이버오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