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유조이게임즈]
- 홍보모델 이찬혁과 함께한 광고 촬영현장 메이킹 필름 공개
-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 통해 항공권, 아이패드, 아이템 패키지 등 혜택 제공
유조이 게임즈는 자사의 모바일 RPG <제로나인>이 홍보모델 악뮤(AKMU) ‘이찬혁’과 함께한 광고 촬영현장 메이킹 필름을 공개한다고 오늘(19일) 밝혔다.
‘하고픈거 다 해’라는 슬로건과 자유로운 영혼 ‘이찬혁’을 앞세운 만큼 이 게임은 전투와 액션에 대한 높은 자유도도 특징이다. 이용자 전투 성향에 맞춰 자유롭게 조합하는 스킬은 나만의 커스텀 콤보 액션을 가능케 하고, 1개의 계정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성장시켜볼 수 있는 육성 시스템을 제공한다.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는 <제로나인>은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초반 레벨업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 패키지를 제공하고, 사전예약 인원 달성 수에 따라 특별한 추가 보상을 지급한다.
또한, 이용자가 사전예약 및 공식라운지 가입, 마켓 사전예약 등을 진행하면 항공권과 아이패드, 아이폰, 문화상품권, 구글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추첨권도 선물한다.
공식 커뮤니티인 네이버 라운지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22일까지는 라운지 가입과 함께 알람 설정 인증을 하면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3월 31일까지는 SNS 공유 이벤트를 통해 100명을 추첨하여 구글 기프트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이용자는 게임 출시 후, 게임에 접속만 해도 149,000원 가치의 아이템 패키지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