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번지]
- 여러 플랫폼에서 빛의 추락 및 기타 <데스티니 가디언즈> 콘텐츠도 판매 중
번지 스튜디오가 오늘(8일)부터 6월 4일까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확장판을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용 가능한 확장판에는 <데스티니 가디언즈>: 섀도우킵, <데스티니 가디언즈>: 빛의 저편, <데스티니 가디언즈>: 마녀 여왕 확장판이 포함된다. 플레이 스테이션 플러스 구독자는 빛의 추락 확장판도 체험할 수 있다.
확장판에서는 어둠 하위직업인 ‘시공’과 ‘초월’을 획득하고, 서사가 담긴 3개의 캠페인에서 경이 및 전설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확장판뿐만 아니라, 데스티니의 시즌 콘텐츠 대항의 시즌, 심해의 시즌, 마녀의 시즌, 소원의 시즌도 모두6월 4일까지 체험 가능하다. 해당 확장판과 시즌을 플레이하고 새로운 확장판을 구매한 수호자는 획득한 무기와 장비를 최후의 형체 확장팩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플레이 스테이션 스토어, Xbox Store, Epic Games Store에서는 오늘, 스팀에서는 22일에 시작되는 <데스티니 가디언즈> 카탈로그와 빛의 추락 + 연간 패스 번들 특별 프로모션을 이용할 수 있다. 이 할인 행사는 6월 5일 최후의 형체 출시 하루 전인 6월 4일까지 지속된다.
PvP 경기장 팩은 ‘<데스티니 가디언즈>: 빛 속으로’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시련의 장에 새로운 경기장이 장하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신규 파상 공세 기반 맹공격 활동, 일반 및 한정판 버전 등 다양하게 선보이는 인기 무기들, 새로운 용사의 전당 소셜 공간, 복각된 속삭임 및 개시 시간 경이 임무, 새로운 레이드 보스 건틀릿 만신전, 새로운 보상 등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