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6 13:16:12
스파X철권, 3월 14일 드림 매치 생방송
- - 2012년 3월 14일 청담 씨네시티 엠큐브 개최
- -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과 ‘철권’ 프로듀서 내한해 각 진영 지휘 및 벌칙 내기
- - 곰TV, 다음 TV팟, 아프리카 게임TV, 나이스게임 TV 실시간 생중계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SCEK, 대표: 카와우치 시로, www.PlayStation.co.kr)는 꿈의 대전 액션 게임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STREET FIGHTER X TEKKEN)’의 국내 발매를 기념해 스트리트파이터와 철권의 고수 플레이어들을 초청해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 드림매치 인 서울(Dream Match in Seoul)”을 오는 3월 14일(수) 19시부터 청담 씨네시티 엠큐브(M Cube)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격투게임계의 양대 산맥이 만난 타이틀의 성격을 고려해 스트리트파이터와 철권의 최강으로 손꼽히는 선수들을 각 8명씩 초청해 2대2 팀 태그 방식으로 8강 토너먼트로 펼쳐진다.
스트리트파이터 진영의 풍림꼬마 이충곤, 래프 안창완, 철권의 무릎 배재민, 지삼문에이스 김광현 등 내로라하는 각 진영의 선수들이 총출동하여 그야말로 꿈의 대전을 재현할 예정이다.
또한,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의 오노 요시노리 프로듀서와 ‘철권’의 하라다 가츠히로 프로듀서가 직접 내한해 게임에 대한 소개와 함께 양대 진영의 진두지휘 및 승부결과에 따른 벌칙 수행 등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 행사는 나이스게임TV가 중계하며 곰TV, 다음 TV팟, 아프리카 게임 TV를 통해서도 생방송될 예정이다.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은 스트리트파이터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배경에 철권의 캐릭터 들이 등장, 흥미진진한 태그 토너먼트 형식의 대전 격투를 펼치는 게임으로, 3월 6일 자막 한글화되어 발매되었으며 국내출시가격은 58,000원이다.
이번 행사는 격투게임계의 양대 산맥이 만난 타이틀의 성격을 고려해 스트리트파이터와 철권의 최강으로 손꼽히는 선수들을 각 8명씩 초청해 2대2 팀 태그 방식으로 8강 토너먼트로 펼쳐진다.
스트리트파이터 진영의 풍림꼬마 이충곤, 래프 안창완, 철권의 무릎 배재민, 지삼문에이스 김광현 등 내로라하는 각 진영의 선수들이 총출동하여 그야말로 꿈의 대전을 재현할 예정이다.
또한,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의 오노 요시노리 프로듀서와 ‘철권’의 하라다 가츠히로 프로듀서가 직접 내한해 게임에 대한 소개와 함께 양대 진영의 진두지휘 및 승부결과에 따른 벌칙 수행 등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 행사는 나이스게임TV가 중계하며 곰TV, 다음 TV팟, 아프리카 게임 TV를 통해서도 생방송될 예정이다.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은 스트리트파이터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배경에 철권의 캐릭터 들이 등장, 흥미진진한 태그 토너먼트 형식의 대전 격투를 펼치는 게임으로, 3월 6일 자막 한글화되어 발매되었으며 국내출시가격은 58,000원이다.
©디스이즈게임닷컴(www.thisisgame.com), 무단 전재(펌) 및 재배포 금지
- 디스이즈게임 댓글 ()
- 어떤 댓글을 기본으로 보시겠어요?
- 디스이즈게임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