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6 17:02:37
농장경영 소셜게임 양마을2, 싸이월드 출시
- - 전작에 이은 양마을2 싸이월드 앱스토어 서비스
- - 아기자기한 그래픽, 농장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 - SNG의 특징을 살리고자 사냥 시스템 추가
[동양온라인 제공] 동양온라인(대표 정인수)은 싸이월드 앱스토어에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양마을: 내 맘대로 목장(이하 양마을2)’이 16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양마을2’는 ‘양마을: 행복한 동물농장(이하 양마을1)’의 후속작으로 농작물을 파종, 재배하고 수확하여 시장 판매를 통해 더 높은 단계의 작물 및 동물을 구매할 수 있는 농장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임은 귀엽고 깜찍한 그래픽을 자랑하며 쉬운 유저 편의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구현하여 게임의 접근성도 높였다.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현실적인 농장 경영을 표방하고 사계절을 뚜렷이 구분하여 계절별 농장 경영이라는 차별화를 준 점이며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동물과 농작물이 게임의 색다름을 강조했다. 또한 소셜네트워크 게임(이하 SNG)의 특징을 살리고자 게임 내에서 친구를 만들면 친구 농장에 손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친구에게 아이템을 선물할 수 있다
특히 양마을1과는 달리 사냥 기능이 추가되어 게임의 색다른 재미요소를 부각시켰다. 사냥은 하루에 최대 동물 3마리까지 사냥할 수 있으며 실패할 경우 친구에게 추격을 요청할 수도 있어 친구 시스템의 활용을 높였다.
이미 전작인 양마을1이 네이버 쇼셜앱스에 서비스하고 있으며 팬사이트 같은 아기자기한 커뮤니티 활동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양마을2’는 네이트 또는 싸이월드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앱스토어를 통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에 대한 정보는 양마을2 싸이월드 공식 클럽(//club.cyworld.com/tyapp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마을2’는 ‘양마을: 행복한 동물농장(이하 양마을1)’의 후속작으로 농작물을 파종, 재배하고 수확하여 시장 판매를 통해 더 높은 단계의 작물 및 동물을 구매할 수 있는 농장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임은 귀엽고 깜찍한 그래픽을 자랑하며 쉬운 유저 편의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구현하여 게임의 접근성도 높였다.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현실적인 농장 경영을 표방하고 사계절을 뚜렷이 구분하여 계절별 농장 경영이라는 차별화를 준 점이며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동물과 농작물이 게임의 색다름을 강조했다. 또한 소셜네트워크 게임(이하 SNG)의 특징을 살리고자 게임 내에서 친구를 만들면 친구 농장에 손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친구에게 아이템을 선물할 수 있다
특히 양마을1과는 달리 사냥 기능이 추가되어 게임의 색다른 재미요소를 부각시켰다. 사냥은 하루에 최대 동물 3마리까지 사냥할 수 있으며 실패할 경우 친구에게 추격을 요청할 수도 있어 친구 시스템의 활용을 높였다.
이미 전작인 양마을1이 네이버 쇼셜앱스에 서비스하고 있으며 팬사이트 같은 아기자기한 커뮤니티 활동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양마을2’는 네이트 또는 싸이월드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앱스토어를 통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에 대한 정보는 양마을2 싸이월드 공식 클럽(//club.cyworld.com/tyapp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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