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5 10:33:19
차세대 FPS게임 페타시티, 27일 FGT 시작
[엠버트 제공] 주식회사 엠버트는 4월 27일 FPS 전문가그룹을 상대로 차세대 FPS게임 <페타시티>의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정식서비스를 앞두고 최종점검의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FGT는 정식서비스와 똑같은 환경에서 FPS 하드코어 유저를 대상으로 <페타시티>의 타격감과 각 병과별 밸런스 등 게임의 전반적인 완성도를 테스트할 계획이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홈페이지 가입자를 대상으로 FGT에 초청을 하는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FPS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페타시티>는 2027년 황폐화된 지구에서 새로운 에너지원인 '페타 엘리먼트'의 놓고 벌어지는 근 미래 도심전투를 배경으로 한다. 일반적인 현대 FPS의 데스매치, 폭파미션, 좀비모드, PVE 등의 일반적 환경 뿐만 아니라 보다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위한 최적화된 중,단거리 근 미래 배경의 맵 설정까지 더해져 보다 역동적인 플레이를 제공한다.
또한, 특화된 차세대 FPS답게 차별화된 병과별 특성, 다양한 전투스킬, 무기튜닝 개념의 Add-on기능, 통쾌한 타격감 등도 돋보인다.
(주)엠버트의 관계자는 그 동안 국내외 많은 그룹을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해 왔으며, 5월 서비스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하드코어 FGT와 FGT초청행사를 통해 다양한 유저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페타시티>의 최종 버전을 다시 한번 검증받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페타시티>는 현재 티저 사이트를 통해 비공개 테스트에 즉시 참여할 수 있는 사전가입 이벤트와 함께 i-rocks의 게이밍 키보드와 게이밍 마우스를 매일 선물로 지급하는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페타시티>티저 사이트(//www.petacit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식서비스를 앞두고 최종점검의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FGT는 정식서비스와 똑같은 환경에서 FPS 하드코어 유저를 대상으로 <페타시티>의 타격감과 각 병과별 밸런스 등 게임의 전반적인 완성도를 테스트할 계획이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홈페이지 가입자를 대상으로 FGT에 초청을 하는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FPS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페타시티>는 2027년 황폐화된 지구에서 새로운 에너지원인 '페타 엘리먼트'의 놓고 벌어지는 근 미래 도심전투를 배경으로 한다. 일반적인 현대 FPS의 데스매치, 폭파미션, 좀비모드, PVE 등의 일반적 환경 뿐만 아니라 보다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위한 최적화된 중,단거리 근 미래 배경의 맵 설정까지 더해져 보다 역동적인 플레이를 제공한다.
또한, 특화된 차세대 FPS답게 차별화된 병과별 특성, 다양한 전투스킬, 무기튜닝 개념의 Add-on기능, 통쾌한 타격감 등도 돋보인다.
(주)엠버트의 관계자는 그 동안 국내외 많은 그룹을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해 왔으며, 5월 서비스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하드코어 FGT와 FGT초청행사를 통해 다양한 유저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페타시티>의 최종 버전을 다시 한번 검증받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페타시티>는 현재 티저 사이트를 통해 비공개 테스트에 즉시 참여할 수 있는 사전가입 이벤트와 함께 i-rocks의 게이밍 키보드와 게이밍 마우스를 매일 선물로 지급하는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페타시티>티저 사이트(//www.petacit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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