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22 10:45:22
겟앰프드 대회 2만여명 참가
[윈디소프트 제공] 윈디소프트 (대표:이한창)는 <겟앰프드(www.getamped.co.kr)>의 최고 고수를 가리는 ‘2005년 겟앰프드 전국대회’의 모든 예선전을 마무리 지은 결과, 총 2만 여명의 게이머가 참가했다고 밝혔다.
‘2005년 겟앰프드 전국대회’는 지난 1월부터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서울, 경기, 부산, 대전, 광주, 대구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오프라인 예선을 치렀다. 온라인 예선전에는 총 2만 여명의 게이머가 참가 했으며, 8개 지역의 오프라인 대회에는 총 2천 여명의 게이머가 참가했다.
지난 18일(금)에 대구와 서울지역에서 동시에 열린 마지막 오프라인 예선에서는 서울 지역 196팀(392명), 대구 지역 70팀(140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서울지역 3차 오프라인 예선에서 올라온 4팀과, 대구 지역오프라인 예선에서 올라온 4팀은 오는 23일(수) 코엑스 세중게임월드에서 마지막 지역 본선을 치를 예정이다.
지역본선에서 1위로 올라온 각 지역대표들의 8강전은 3월 9일(수) 코엑스 세중게임월드에서 진행되며, 지역본선을 포함한 모든 결승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에 MBC게임을 통해 중계된다.
이번 대회의 최종 우승팀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2등에게는 200만원, 3등에게는 100만원, 4등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2005년 겟앰프드 전국대회’는 지난 1월부터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서울, 경기, 부산, 대전, 광주, 대구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오프라인 예선을 치렀다. 온라인 예선전에는 총 2만 여명의 게이머가 참가 했으며, 8개 지역의 오프라인 대회에는 총 2천 여명의 게이머가 참가했다.
지난 18일(금)에 대구와 서울지역에서 동시에 열린 마지막 오프라인 예선에서는 서울 지역 196팀(392명), 대구 지역 70팀(140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서울지역 3차 오프라인 예선에서 올라온 4팀과, 대구 지역오프라인 예선에서 올라온 4팀은 오는 23일(수) 코엑스 세중게임월드에서 마지막 지역 본선을 치를 예정이다.
지역본선에서 1위로 올라온 각 지역대표들의 8강전은 3월 9일(수) 코엑스 세중게임월드에서 진행되며, 지역본선을 포함한 모든 결승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에 MBC게임을 통해 중계된다.
이번 대회의 최종 우승팀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2등에게는 200만원, 3등에게는 100만원, 4등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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