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9 15:01:33
기쁨 5

스폰지밥, 온라인 캐주얼 게임으로 개발
- - “스폰지밥”, 다중 온라인 게임(MMORG) 형식으로 개발
- - 한국 포함한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인도 등 아시아 지역에 2011년 첫 선 보일 예정
[MTV네트웍스아시아 제공] ‘MTV 네트웍스 아시아(MTV Networks Asia)’는 아시아 선두 온라인 게임 회사 ‘기가미디어(Giga Media)’와 파트너쉽을 맺고 “스폰지밥(Sponge Bob Square Pants)”을 다중 온라인 게임(MMOG)으로 공동 개발해 아시아 지역에 선보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폰지밥”은 글로벌 어린이 엔테테인먼트 채널 브랜드 ‘니켈로디언(Nickelodeon)’이 제작한 세계적인 히트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니켈로디언으로서는 미국 외 해외 지역에서는 최초로 자사의 애니메이션을 게임으로 탄생시키게 됐다.
새롭게 제작되는 “스폰지밥” 온라인 캐주얼 게임은 2011년에 최초 론칭할 예정으로,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대만, 동남 아시아 국가들 및 인도에 각 나라별 언어로 번역해 서비스된다.
“스폰지밥”을 제작해 온 니켈로디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현재 기가 미디어와 스폰지밥의 아바타 및 온라인 구현 환경에 대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향후 유저들은 스폰지밥이 살고 있는 비키니 씨티(Bikini Botton)라는 환경 속에서 저마다의 스폰지밥 캐릭터를 생성해 키울 수 있게 되며, 수 백만 명의 아시아 유저들도 동시 접속할 수 있게끔 지원한다.
MTV 네트웍스 아시아 디지털 사업부문의 남지희 본부장은 “기가미디어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애니메이션 상으로만 존재하던 캐릭터들을 전혀 다른 차원의 온라인 세상으로 이끌어 낼 수 있게 됐다. 스폰지밥 온라인 게임은 앞으로 아시아의 히트 온라인 게임이 될 것은 물론, 프랜차이즈 사업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폰지밥”은 니켈로디언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잘 알려진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으로 아시아 로컬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온라인 캐주얼 게임 장르를 개발하게 된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 생각한다. 기가 미디어와 협력해 스폰지밥뿐 아니라 뚱이(Patrick), 징징이(Squidward), 핑핑이(Gary), 다람이(Sandy Cheeks) 등 다양한 캐릭터들을 개발해 온라인 가상 세계를 즐겁게 완성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기가미디어의 아서 왕(Arthur Wang) CEO는 “니켈로디언, MTV 네트웍스 인터내셔널과 함께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돼 더없이 기쁘다. 스폰지밥의 밝고 유쾌한 감성이 온라인 유저들에게도 널리 퍼지게 될 것으로 본다”며, “스폰지밥이 최고의 인기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수 백만의 온라인 유저들이 존재하는 가상 공간에 하루 속히 스폰지밥과 친구들을 데려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스폰지밥> 온라인 게임은 이미 온라인 캐주얼 게임의 인기가 높은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인구 통계학적인 정보를 기반해 제작될 예정이다.
한편, <스폰지밥> 온라인 캐주얼 게임은 향후 유저들의 취향에 맞는 아이템들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스토어를 제공하고, 게임 외에도 다양한 스폰지밥 비디오 클립이나 간단한 플래시 게임을 오픈해 레벨과 나이에 상관없이 전 유저들이 <스폰지밥> 온라인 게임 상에서 상호 교류하며 즐기도록 만들 예정이다.
“스폰지밥”은 글로벌 어린이 엔테테인먼트 채널 브랜드 ‘니켈로디언(Nickelodeon)’이 제작한 세계적인 히트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니켈로디언으로서는 미국 외 해외 지역에서는 최초로 자사의 애니메이션을 게임으로 탄생시키게 됐다.
새롭게 제작되는 “스폰지밥” 온라인 캐주얼 게임은 2011년에 최초 론칭할 예정으로,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대만, 동남 아시아 국가들 및 인도에 각 나라별 언어로 번역해 서비스된다.
“스폰지밥”을 제작해 온 니켈로디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현재 기가 미디어와 스폰지밥의 아바타 및 온라인 구현 환경에 대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향후 유저들은 스폰지밥이 살고 있는 비키니 씨티(Bikini Botton)라는 환경 속에서 저마다의 스폰지밥 캐릭터를 생성해 키울 수 있게 되며, 수 백만 명의 아시아 유저들도 동시 접속할 수 있게끔 지원한다.
MTV 네트웍스 아시아 디지털 사업부문의 남지희 본부장은 “기가미디어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애니메이션 상으로만 존재하던 캐릭터들을 전혀 다른 차원의 온라인 세상으로 이끌어 낼 수 있게 됐다. 스폰지밥 온라인 게임은 앞으로 아시아의 히트 온라인 게임이 될 것은 물론, 프랜차이즈 사업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폰지밥”은 니켈로디언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잘 알려진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으로 아시아 로컬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온라인 캐주얼 게임 장르를 개발하게 된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 생각한다. 기가 미디어와 협력해 스폰지밥뿐 아니라 뚱이(Patrick), 징징이(Squidward), 핑핑이(Gary), 다람이(Sandy Cheeks) 등 다양한 캐릭터들을 개발해 온라인 가상 세계를 즐겁게 완성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기가미디어의 아서 왕(Arthur Wang) CEO는 “니켈로디언, MTV 네트웍스 인터내셔널과 함께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돼 더없이 기쁘다. 스폰지밥의 밝고 유쾌한 감성이 온라인 유저들에게도 널리 퍼지게 될 것으로 본다”며, “스폰지밥이 최고의 인기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수 백만의 온라인 유저들이 존재하는 가상 공간에 하루 속히 스폰지밥과 친구들을 데려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스폰지밥> 온라인 게임은 이미 온라인 캐주얼 게임의 인기가 높은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인구 통계학적인 정보를 기반해 제작될 예정이다.
한편, <스폰지밥> 온라인 캐주얼 게임은 향후 유저들의 취향에 맞는 아이템들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스토어를 제공하고, 게임 외에도 다양한 스폰지밥 비디오 클립이나 간단한 플래시 게임을 오픈해 레벨과 나이에 상관없이 전 유저들이 <스폰지밥> 온라인 게임 상에서 상호 교류하며 즐기도록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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