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7 15:49:29
빅스푼-인스리아, 레드블러드 대만 수출 계약
- - 대만 최고의 퍼블리셔 인스리아와 ‘레드블러드’ 첫 해외 서비스 계약 체결
- - 계약 체결한 게임 대부분을 1위에 등극시킨 대만 대표 퍼블리셔와 대만 시장 공략
- - 지스타 2011 이후 순차적으로 추가 수출 계약 공개 예정
[빅스푼코퍼레이션 제공] ㈜빅스푼코퍼레이션(대표 박재우)은 7일 지스타 2011 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대만 인스리아게임센터(Insrea Game Center, 대표 이지건, 이하 인스리아)과 멀티타겟팅 MMORPG ‘레드블러드’의 첫번째 해외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인스리아는 ‘뮤 온라인’, ‘데카론’, ‘오디션’ 등 다수의 국산 게임을 현지에 서비스해 대부분의 게임을 인기 순위 1위로 끌어 올린 대만의 대표 퍼블리셔로, 게임 분야뿐만 아니라 보안, TV드라마, 음반, 출판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국내와 연계된 사업을 전개, 현지에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레드블러드’는 이번 첫 해외 수출 계약을 통해, 2012년 상반기 국내 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대만 서비스를 위한 현지화를 진행할 방침이다.
인스리아 이지건 대표는 "’레드블러드’는 뛰어난 타격감과 유려한 그래픽으로 대만 유저들의 눈을 사로 잡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으며, “’레드블러드’가 가진 게임성에 우리가 가진 서비스 노하우를 더해 대만 최고의 MMORPG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빅스푼코퍼레이션 박재우 대표는 “심혈을 기울여 서비스를 준비해 온 ‘레드블러드’를 대만 최고의 퍼블리셔를 통해 현지에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국내 정식 서비스 이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해외업체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만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레드블러드’가 가진 뛰어난 게임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빅스푼코퍼레이션은 현재 ‘레드블러드’의 해외 진출과 관련해 중국 등 다수의 국가와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지스타 2011 참가 이후 두 번째 진출 국가를 발표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인스리아 이지건 대표와 빅스푼코퍼레이션 박재우 대표.
인스리아는 ‘뮤 온라인’, ‘데카론’, ‘오디션’ 등 다수의 국산 게임을 현지에 서비스해 대부분의 게임을 인기 순위 1위로 끌어 올린 대만의 대표 퍼블리셔로, 게임 분야뿐만 아니라 보안, TV드라마, 음반, 출판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국내와 연계된 사업을 전개, 현지에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레드블러드’는 이번 첫 해외 수출 계약을 통해, 2012년 상반기 국내 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대만 서비스를 위한 현지화를 진행할 방침이다.
인스리아 이지건 대표는 "’레드블러드’는 뛰어난 타격감과 유려한 그래픽으로 대만 유저들의 눈을 사로 잡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으며, “’레드블러드’가 가진 게임성에 우리가 가진 서비스 노하우를 더해 대만 최고의 MMORPG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빅스푼코퍼레이션 박재우 대표는 “심혈을 기울여 서비스를 준비해 온 ‘레드블러드’를 대만 최고의 퍼블리셔를 통해 현지에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국내 정식 서비스 이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해외업체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만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레드블러드’가 가진 뛰어난 게임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빅스푼코퍼레이션은 현재 ‘레드블러드’의 해외 진출과 관련해 중국 등 다수의 국가와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지스타 2011 참가 이후 두 번째 진출 국가를 발표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인스리아 이지건 대표와 빅스푼코퍼레이션 박재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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