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클래시 오브 킹즈>(Clash of kings)가 하니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유저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쟁게임 <클래시 오브 킹즈>는 유저가 성주가 되어 자신만의 도시를 발전시키고 다른 국가의 유저들과 대규모 전쟁을 치르는 모바일 SLG로서, 전 세계 5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하였으며 국내에서도 출시 마켓마다 상위권을 장기 집권하는 등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클래시 오브 킹즈>는 유저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하니와 함께하는 다양한 온, 오프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하니 연맹 모집 이벤트를 통해 연맹원을 선발하고, 하니와 함께하는 연맹전을 진행하는 등 색다른 재미를 주었으며, 하니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오프라인 이벤트로 대미를 장식했다.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낸 이번 행사는 초대링크 공유하기 이벤트, 광고영상 공유하기 이벤트를 통해 추려낸 총합 50명의 유저와 함께했다. <클래시 오브 킹즈>는 지난 12일(토) 청담동 비하이브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럭키드로우와 스탬프 이벤트 등을 통해 애플 아이워치,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등의 풍성한 혜택을 증정했으며, 팬사인회를 통해서는 홍보모델 하니를 눈앞에서 만나는 기회까지 제공해 행사를 뜨거운 성원 속에서 성공적으로 끝마칠 수 있었다.

하니와 함께 하는 전쟁게임 <클래시 오브 킹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네이버 카페(//cafe.naver.com/clashofking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