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세인트세이야 온라인, 가입 회원 45만 명 돌파
SEGA퍼블리싱코리아가 국내 퍼블리싱하는 첫 번째 MMORPG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이 정식서비스 첫 날부터 5일차에 접어든 14일까지 폭발적인 게이머 유입이 계속되면서 흥행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식서비스 5일차에 접어든 현재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은 청소년이용 불가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성투사로 회원 가입을 마친 게이머만 45만 명을 돌파했으며, 게임에 접속한 유저의 대부분은 하루 평균 2시간 이상씩 게임을 즐길 정도로 다양한 콘텐츠에 만족을 하고 있다.
특히, 정식서비스에 참여 중인 성투사들은 타 MMORPG와는 달리 편안한 조작과 어렵지 않은 인스턴스 던전 플레이, 지루함을 주지 않는 다양한 스토리와 원작을 잘 표현한 독특한 콘텐츠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으며, 해봐야 맛을 아는 게임이란 호평을 계속하면서, 침체된 국내 MMORPG 시장에 오랜 만에 활력이 되어주고 있다.
파격적인 프로모션 상품인 순금 골드바를 내건 정식서비스 기념 이벤트의 참여 열기도 뜨겁게 나타나고 있다. 총 24개의 순금 골드바를 내걸고 진행 중인 정식서비스 이벤트는 12개의 궁마다 주어진 미션을 클리어한 성투사를 대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며, 벌써부터 5개 이상의 미션을 클리어한 이용자들이 생기는 등 순금 골드바를 차지하기 위한 게이머들의 치열한 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SEGA퍼블리싱코리아 관계자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많은 분들이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의 정식서비스에 참여해주시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은 더욱 재미있는 플레이를 지원하는 시스템들이 업데이트를 대기 중인 상태로, 원작의 방대한 콘텐츠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비스 초반부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의 게임 정보 및 기념 이벤트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사이트(//saint.segagames.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SEGA퍼블리싱코리아의 다양한 게임에 대한 소식 또한 (//www.segagame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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