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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대 카피 시대였던 한국 게임 시장. 그 무법천지를 뚫고자 했던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그날이 오면>과 <폭스 레인저> 과연 두 게임은 과연 살아남았을까요? 함께 보시죠. / 디스이즈게임 똥양꿍
[등장 회사 및 게임]
- 미리내 소프트 : <그날이 오면 1>, <그날이 오면 2> (For the Day 1, 2)
- 소프트 액션 : <폭스 레인저> (FOX RANGER)
[한국게임 산업 역사] 1편: 한국 최초의 게임은 무엇?
[더게임툰] Console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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