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부활을 꿈꾸는 게임 <창세기전>. 과연 <창세기전>은 누가, 어떤 과정을 거쳐 개발되었을까요? '소프트맥스'의 설립과정과 <창세기전>의 시작을 함께 살펴봅시다. / 디스이즈게임 똥양꿍
[등장 회사, 인물과 게임]
- 소프트맥스 : <창세기전 1 The War of Genesis> (1995) , <스카이&리카> (1995) / 최연규(소프트맥스 이사), 조영기, 전석환, 안정구, 남은영
- 아트크래프트 : <리크니스> (Lycknis) / 김학규 (IMC 게임즈, 그라비티)
- 갑인물산 : 정영원(소프트맥스 설립자)
- 만화가 김진 : 바람의 나라(만화)
- 소설가 용대운 : 권왕, 도왕, 태극문, 무영검, 탈명검
- 기타 : <랑그릿사>,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 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