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온라인 게임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그리고 24년이 지나도록 살아남은 바람의 나라를 만든 '넥슨'은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머드게임의 열풍. 그리고 송재경, 김정주 두 청년의 넥슨 창업 시작점을 함께 보시죠. / 디스이즈게임 똥양꿍
[등장 회사, 인물, 게임]
- 마리텔레콤: <단군의 땅> (1994, 한국 최초 머드게임), 김지호 (카이스트, 별무리), 장인경 (마리텔레콤 사장)
- 삼정데이터시스템: <쥬라기 공원> (1994, 한국 최초 상용화 머드게임), 오충용 대표
- 넥슨: 송재경 (현 XL게임즈 대표 이사), 김정주 (현 NXC 회장)
- 한글과 컴퓨터
- 카이스트: 전길남 교수님 (한국 인터넷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