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똥양꿍입니다.
씨맨...
당시 저로서는 씨맨을 이해하기에 무리가 있더군요.
시간이 지나 생각해 보면 괜히 웃음이 나오는 게임입니다. 뭔가 잘 리메이크해서 모바일로 좀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수조 안에서 영양분을 완벽하게 잘 먹이면 나중에 원빈 같이 진화하고 단백질을 너무 먹이면 마동석이 되고 뭐 이런 식으로 ^^;;
씨맨 이후에는 한국에서 만들었던 '토막'이란 게임이 씨맨 시절만큼의 충격이 있었던 것 같네요
다음 주는 쉔무로 다시 진행됩니다!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