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에이펙스허브]
- 모바일게임 <유령기사 키우기>, 오픈마켓 인기 1위 기록
- 머리를 바꿔가며 강해지는 시스템 주목
- 이용자 친화적 서비스로 더욱 안정적인 운영과 이벤트 예고
방치형 및 캐주얼 게임 퍼블리셔 에이펙스허브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수집형 RPG <유령기사 키우기>가 국내 오픈마켓 인기 1위에 올랐다고 오늘(18일) 발표했다.
영혼을 잃은 마왕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서 스테이지 보스의 영혼을 흡수하며 힘을 키워나가는 내용을 가진 <유령기사 키우기>는 12월 17일 기준으로 구글 플레이 게임 전체 인기 1위를 차지했다.
'소울이터' 시스템 특유의 블랙 코미디적인 분위기와 차별화된 영웅 육성 시스템을 채택한 <유령기사 키우기>는 묘지, 늪, 체스판 등 특색 있는 테마로 구성된 스테이지에서 스타일리시한 콤보 액션으로 호쾌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또 독특하고 개성 있는 100여 종의 코스튬과 아이템, 30여 종의 미소녀 펫 동료 조합으로 인기를 얻어 지난 12월 16일에 구글 플레이 게임 인기 순위 5위에 오르더니 17일에는 1위를 차지했다.
에이펙스허브 장영국 이사는 "이 게임은 글로벌 구글 플레이에서 추천작으로 선정되었고 국내 원스토어의 11월 베타존 기간에도 이용자수 1위를 기록하는 등 검증된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라며 "에이펙스허브에서는 보다 이용자 친화적인 운영으로 만족감을 드리려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펙스허브는 이번 인기 1위를 기념하여 게임라운지에서 오픈마켓 1위 달성 보상을 지급하는 등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계획중에 있다. 그 밖에 <유령기사 키우기> 공략 공유 이벤트, 인게임 소환 50% 확률업 인게임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