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위메이드]
- 중세 판타지 세계관 오픈 월드 MMORPG…독특한 직업 시스템 특징
- 1월 중 위믹스 플레이 정식 출시, 게임 NFT도 판매 예정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에스토니아 개발사 게릴라즈와 블록체인 게임 <월드 오브 더 어비스(World of the Abyss, WOTA)>의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
<월드 오브 더 어비스>는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는 오픈 월드 MMORPG다. 이용자들은 ▲던전 ▲보스 레이드 ▲이용자 간 대전(PvP) ▲클랜 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무기 변경만으로도 클래스를 쉽게 바꿀 수 있는 독특한 직업 시스템이 특징이다. 버서커(Berserker), 아처 고스트(Archer’s Ghost), 아이스 로드(Ice Lord), 세인트 앰배서더(Saint’s Ambassador) 등 4종 클래스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월드 오브 더 어비스>는 1월 중 위믹스 플레이에 정식 출시된다. 출시일부터 게임 NFT도 위믹스 플레이의 NFT 옥션 서비스 드롭스(Drops)에서 판매한다.
게릴라즈 일리야 쿨레브야킨(Ilya Kulebyakin) 공동 창립자는 “블록체인 기술 도입으로 게임 시장 판도를 새롭게 전환하고 있는 위메이드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다”며, “MMORPG 장르 팬들을 사로잡는 블록체인 게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위메이드는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에 MMORPG, SNG, FPS, 스포츠, 전략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장르 게임을 온보딩하고 있다.
위믹스 플레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