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에이펙스허브]
- 출시 3일만에 오픈마켓 인기 1위 기록하며 이용자들에게 눈도장
- 머리를 바꿔가며 강해지는 시스템과 고퀄리티 그래픽에 지속적 호평
고퀄리티 방치형 및 캐주얼 게임 전문 퍼블리셔 에이펙스허브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수집형 RPG <유령기사 키우기>가 오늘(12일)부터 국내 구글 플레이 피처드에 선정되어 약 한 달간 노출된다고 밝혔다.
영혼을 잃은 마왕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서 스테이지 보스의 영혼을 흡수하며 힘을 키워 나가는 내용을 가진 <유령기사 키우기>는 머리를 바꿔가며 강해지는 시스템과 특유의 거칠지만 매력적인 그래픽으로 사랑받아 왔다.
또 '소울이터' 시스템 특유의 블랙 코미디적인 분위기와 차별화된 주인공 육성 시스템을 채택해 눈도장을 찍었고, 묘지, 늪, 체스판 등 특색 있는 테마로 구성된 스테이지에서 스타일리시한 콤보 액션으로 호쾌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에이펙스허브 장영국 이사는 "이번 <유령기사 키우기>의 피처드 선정은 구글 플레이 측에서 게임의 초반 성과와 리텐션(고객 유지) 등을 판단해서 감사하게 선정해주신 것 같다."라며 "에이펙스허브에서는 공략 공유 이벤트, 신년 맞이 이벤트, 인게임 동료 소환 이벤트 등 이용자 친화적인 운영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펙스허브는 오는 1월 12일 <유령기사 키우기> 게임 내 신규 속성을 추가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그 밖에 한정 기간 오픈하는 광대를 닮은 동료 ‘클라운 퀸’의 동료 소환 50% 확률업 이벤트도 예고하고 있다.
또 에이펙스허브의 또 다른 인기 서비스 게임 '나이트코어 킹덤'도 오는 1월 17일 대형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