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위메이드]
- 중국 국민 게임 <미르의 전설2> 정식 후속작, 오리지널리티와 역사 계승
- 양사 중국 서비스 준비 본격 돌입
위메이드가 37게임즈와 <미르4>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2> IP 원저작권자로서 오리지널리티와 역사를 계승한 정식 후속작을 23년만에 중국 이용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양사는 본격적인 중국 서비스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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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7게임즈는 2011년 설립해 전세계 6억 50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는 게임회사로, 중국 광저우에 본사를 두고 있다. 텐센트, 넷이즈와 더불어 중국을 대표하고 한국, 베이징, 상해, 홍콩, 대만,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 지사를 마련해 게임 개발, 퍼블리싱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