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스마일게이트]
- <에픽세븐> 정식 론칭 이후 최초로 진행한 이용자 친화형 오프라인 팝업 카페 큰 호응 속에 종료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글로벌 RPG <에픽세븐>이 ‘미라클 메이드 킹덤’ 오프라인 팝업 카페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오늘(21일) 밝혔다.
홍대에 오픈한 이번 팝업 카페는 지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동안 운영됐다. <에픽세븐>이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게임 내에 업데이트 한 특별 서브 스토리 콘텐츠 ‘미라클 메이드 킹덤’을 테마로 꾸며졌으며 코스프레 모델과 성우들이 참여한 현장 이벤트와 굿즈샵 오픈, 콜라보레이션 식음료 판매를 통해 마치 서브 스토리 속에 직접 들어와 있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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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한 2층 메이드 카페존은 사전 예약 오픈과 동시에 모든 예약이 마감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1층 팝업 카페존도 5일동안 2,000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방문했다. 또한, <에픽세븐> IP를 활용한 신규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과 신규 굿즈가 최초 공개된 굿즈샵 역시 각종 선착순 구매 특전이 조기 마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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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에픽세븐>이 론칭 이후 최초로 단독으로 진행한 오프라인 행사였음에도 키오스크를 통한 현장 접수 시스템과 따듯한 대기존을 별도로 운영하는 등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힘입어 많은 이용자들이 재방문 이벤트에 참여해 참여 선물이 2일 차에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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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메이드 킹덤’ 오프라인 팝업 카페의 현장 분위기는 스마일게이트가 공식 유투브를 통해 공개한 현장 스케치 영상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정재훈 이사는 “이번 오프라인 팝업 카페를 찾아 주신 모든 이용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오프라인에서 팬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픽세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에픽세븐> 공식 커뮤니티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