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컴투스]
- 컴투스 신작 <스타시드>,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10위…양대 마켓 매출 TOP10 달성
- 인기 순위도 구글 플레이스토어 1위 달성 후 애플 앱스토어 8위 기록
- 다양한 출시 기념 이벤트,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등 지속 전개하며 성장세 이어 나갈 계획
컴투스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이하 스타시드)가 출시 일주일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전체 게임 매출 순위 TOP10을 달성했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다. 지난 28일 국내 서비스 시작 직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전체 게임 순위 20위권에서 시작해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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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전체 게임 매출 순위 TOP10에 올랐던 <스타시드>는 이를 통해 양대 앱 마켓에서 모두 순위권을 달성하게 됐다. 인기 순위에서도 출시 하루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정상에 오르고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8위에 올랐다.
컴투스는 <스타시드>를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한 이후 보다 많은 유저들이 즐길 수 있도록 글로벌로 지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