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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기자수첩
배그가 오픈월드 배틀로얄 창시자? 곡해에 가까운 크래프톤 주장
[[기자수첩] 배틀로얄 룰은 배그 이전에 이미 완성됐다]
2021.07.27
|
김재석
(
우티
)
26일, 크래프톤의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창한 CEO는
(이하 배틀그라운드) 이야기를 하면서 "오픈월드 배틀로얄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창시했다"고 발언했다. 개인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발언이다. 우선 크래프톤이 말하..
[기자수첩] 코나미는 왜 위닝을 버리고 e풋볼을 선택했을까?
[이제 코나미의 축구게임은 '위닝일레븐'이 아니라 'e풋볼'이다]
2021.07.23
|
정혁진
(
홀리스
)
코나미가 새로운 축구게임 IP
를 발표했다. 그들이 밝힌 것처럼,
은 <월드사커 위닝일레븐(PES, 이하 위닝일레븐)>과 완전 다른 모습이다. 코나미는 <위닝일레븐>이라는 큰 브랜드를 사실상 버렸다. 하지만 코나미가 <위닝일레븐>이라는 큰 브랜드..
[기자수첩] 스팀 덱은 밸브의 전략 무기. 목적은 스팀 제국의 확대
[밸브는 스팀 덱을 통해 스팀 성장의 모멘텀을 얻고 싶어하는 것 같다]
2021.07.21
|
정혁진
(
홀리스
)
게임업계가 스팀 덱으로 연일 화제다. 고사양 PC 수준의 휴대용 기기로 스팀을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는 매력은 아직 발매를 안했음에도 여러 전망과 분석이 나오고 있을 정도. 스팀은 237개 국가 21개 언어로 서비스, 약 30억 개 이상의 게임을..
[기자수첩] 욕조, 요가, ASMR… 트위치 vs 스트리머 ‘선정성’ 줄다리기
[반복적 논란에 ‘모호한 규정 탓’ 비판도]
2021.06.30
|
방승언
(
톤톤
)
‘외설’과 ‘외설 아닌 것’의 경계는 어디에 있을까요? 고래로 예술계의 화두였고 대중 매체 등장 이후 사회 전반에 만연한 질문이지만, 아무래도 답변이 쉬웠던 적은 없습니다. 최근에는 미디어 포맷이 다각화하면서 관련 논의도 더욱더 폭발적..
[기자수첩] 레식 익스트랙션, ‘원작자’ 살아있으면 뭐라 했을까
[리얼리티에 천착했던 작가 톰 클랜시]
2021.06.18
|
방승언
(
톤톤
)
“톰 클랜시 옹이 저승에서 돌아눕겠다.” E3 2021행사에서 발표된 유비소프트의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이하 <익스트랙션>)에 대한 일부 유저의 반응입니다. 어떤 게이머는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겠지만, 다른 게이머들은 “그게 누군데”..
[기자수첩] 코로나가 낳은, 온라인으로 열린 E3에 대한 단상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는 E3, 변화의 고민이 필요하다]
2021.06.16
|
정혁진
(
홀리스
)
6월 12일부터 16일은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인 E3 주간이다. 지난해 코로나라는 세계적 재앙으로 인해 취소 결정을 내린 지 1년 뒤, 올해는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E3는 6월이라는 시기 상 전세계 주요 게임사가 올해 선보일 신작과 서비스 ..
[기자수첩] 비대면 NDC가 남긴 것
[접근성 올라간 정보 공유의 장... 내년엔 꼭 만나서 했으면]
2021.06.15
|
김재석
(
우티
)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가 1년 만에 다시 열렸다. 2020년 행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면 취소됐다. 백신은 꿈도 못 꿨던 시절이니, 돌이켜보면 아쉬워 할 겨를도 없었다. 지금도 판데믹의 그늘에서 완전 벗어나지는 못했다. 넥슨은 올해 ND..
[기자수첩] '블러디 레이첼' 사태,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표절과 레퍼런스, 그리고 책임]
2021.06.15
|
김승주
(
4랑해요
)
약 1주일 전, 국내 인디 게임계에 큰 소란이 일었다. 텀블벅 펀딩을 받은 게임 <블러디 레이첼>이 <카타나 제로>를 표절했다는 것. 이례적으로 유통사까지 나서 게임 내용을 수정해 달라고 권고했고, 이에 개발팀이 사과문과 함께 펀딩 취소 및 환..
[기자수첩] 세상 어디에도 팬을 '뒷담화'하는 프로는 없다
[프로가 아마추어를 '인정' 못할 이유가 있을까]
2021.06.03
|
이형철
(
텐더
)
"상처를 입혀드린 점 고개 숙여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롤드컵 디펜딩 챔피언 담원기아가 한 스트리머에게 고개를 숙였다. '베릴' 조건희와 '고스트' 장용준이 서포터로 최상위권에 진입한 '순당무'에 남긴 코멘트가 논란을 불러온 탓이다. ..
[기자수첩] 라이엇의 '중국 편애 논란'을 보며 한 야구 대회를 떠올리다
[편법이 실력을 뚫을 수 없음을 증명하길]
2021.05.20
|
이형철
(
텐더
)
보통 스포츠 대회 조별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팀에겐 두둑한 혜택이 주어진다. 토너먼트 상대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은 물론, 향후 펼쳐질 상위 라운드에서도 타 팀에 비해 넉넉한 준비 시간이 부여된다. 많은 프로팀이 대회 조별 예선 1위를 꿈..
[기자수첩] '스듀' 제작자의 '내로남불'?… 표절과 모방, 그리고 생태계
['스타듀밸리'와 '목장 이야기'의 유사성은 잘 알려져 있다]
2021.05.14
|
방승언
(
톤톤
)
얼마 전, 인기 게임 <스타듀밸리>의 표절 의혹을 받은 <슈퍼 주 스토리>의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스타듀밸리> 개발자 에릭 바론이 불쾌감을 드러냈고, <슈퍼 주 스토리> 개발자들이 비판을 수용하면서 '사건'은 우선 일단락됐습니다. 관련 기사..
[기자수첩]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에 뜬 "강화 실패"
[버스 떠난 거리에서 손은 왜 들어...]
2021.03.25
|
김재석
(
우티
)
25일,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GSOK)가 강화된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를 제안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GSOK은 작년 11월부터 강령 개정안을 작업하기 시작했다. GSOK은 유료·무료 결합형 아이템과 인챈트, 강화 아이템에도 개별 확률도 공개..
[기자수첩] 문화체육관광부 새 장관 후보자는 누구인가?
[이 시국에 그의 전문성은 심히 우려된다]
2021.01.25
|
김재석
(
우티
)
정부가 개각을 단행했다.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의 장관이 교체된다. 게임 관련 부처는 문체부. 문재인 정부의 세 번째 문체부 장관 후보는 황희 의원이다. 황희 후보자에게 문화, 체육, 관광과 관련한 대표성은 물론 정책..
[기자수첩] 갈수록 심해지는 게임 업계 양극화, 긍정론은 언제까지?
[20-21 한국콘텐츠진흥원 연구보고서 요약 노트]
2021.01.08
|
김재석
(
우티
)
새해가 밝았지만 고민이다. 요새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통 기삿감이 없기 때문이다. 일도 제대로 안 된다. 큰일이다. 상상 속의 기자는 침대에 누워서 전 세계의 게임 업계를 바라본 뒤 기사를 뚝딱 송고해야 하는데, 현실은 한파처럼 차갑다..
[기자수첩] 고생 많았다! 2020년 LCK
[변화를 위해 애쓴 LCK에 전하는 감사의 인사]
2020.12.31
|
이형철
(
텐더
)
LCK가 흔들리기 시작한 건 2018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부터였다. 당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킹존은 결승에서 중국의 RNG를 만나 3-1로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그렇게 LCK는 MSI와 리프트 라이벌즈에서 중국 팀에게 참패했고 아시안..
[기자수첩] e스포츠 상설 경기장, 잘 지어도 문제
[그런데 날림 공사를 하고 있으니...]
2020.12.17
|
김재석
(
우티
)
# 그날 부산에서 자꾸 재채기가 나왔던 까닭 지난 달,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취재하러 부산에 갔다. 원래 센텀시티 부근에서 열리던 시상식은 새로 문 연 '부산 e스포츠 아레나'에서 진행됐다. 국정감사에서 "부실 시공"이라는 지적이 나왔지..
하루아침에 미쳐날뛰는 램(RAM) 가격, 이게 정상인가?
[램이 왔어요. 싱싱한 램이 8기가에 3만 원 / 지금은 4만 원]
2020.12.04
|
박성현
(
체리폭탄
)
횟집 메뉴에는 ‘싯가’라고 쓰여 있는 귀한 몸들이 존재한다. 시기에 따라 물량과 수요가 큰 변동을 보여 정해진 가격이 없다는 소리다. 킹크랩, 방어, 돌돔처럼 미식가에게 사랑받는 어종은 높은 확률로 시가에 판매되곤 한다. ‘시가로 판매 =..
[기자수첩] 하나의 중국, 판호는 따로?
[최근 '외자'판호 받은 1999년 대만 게임의 정체는?]
2020.12.03
|
김재석
(
우티
)
'하나의 중국'이라고 하지만, 판호는 하나가 아닌 것 같습니다. 12월 2일,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가 중국의 판호를 받았죠. 판호란 일종의 허가증인데요. 중국 현지에서 게임을 정상적으로 서비스하기 위해선 이 판호라는 것을 받아야 합니다. <..
[기자수첩] 어렵더라도, 싸움 아닌 대화를 하고 싶다
["누구든 이 질문에 답하는 순간 어느 한 쪽의 ‘편’ 되어버립니다"]
2020.11.30
|
방승언
(
톤톤
)
“안타깝지만 누구든 이 질문에 답하는 순간 정치적으로 어느 한 쪽의 ‘편’ 되어버립니다.” 한 네티즌이 유비소프트 신작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속 ‘장애인 혐오 표현’을 비판하고 나섰다. 지적된 표현은 ‘disfigured’다. ‘망가진’, ..
지스타, 초심자의 행운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온라인 지스타인데 부산 끌려간 기자의 취재일지]
2020.11.23
|
김재석
(
우티
)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연금술사>에는 '초심자의 행운'이라는 말이 나온다. 초심자에게는 대상에 대한 이해도 숙련도도 없는데, 정작 자신은 그 무엇도 모르기 때문에 그저 운이 작용한다는 것이다. <연금술사>는 대략 주인공 산티아고가 초심자의..
Xbox 시리즈 X의 국내 성공? 제대로된 운영이 필수다
[이제는 MS가 직접 나서야 할 차례, 적극적인 운영이 필요하다]
2020.11.06
|
정혁진
(
홀리스
)
9세대 콘솔 게임 시장이 열리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전망은 현재 분위기를 보면 장밋빛이다. 기기의 성능부터 이를 뒷받쳐주는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맞아떨어지는 분위기다. 꽤 낙관적인듯 하다. MS는 과거 여러 세대에 걸쳐 반..
[기자수첩] 텐센트는 왜 스웨덴 인디게임 개발사 대주주가 됐을까?
2020.10.12
|
임상훈
(
시몬
)
식상하다. 텐센트가 '또' 게임회사 지분을 샀다. 이제 새로운 뉴스도 아니다. 텐센트는 최근 몇 년 동안 세계 곳곳의 게임회사에 열심히 투자하고 있다. 세계 게임 시장의 큰손이다. 뻔하다. 개발사는 '또' 텐센트가 '개발 자율권을 보장한다'고 ..
[기자수첩] 깨져버린 넥슨의 약속과 믿음
[던파, 의심은 또 다른 의심을 낳는다]
2020.09.11
|
김재석
(
우티
)
<던전앤파이터>의 비정상 계정이 유저의 보고로 밝혀졌다. 관계자 짓이라는 의심이 제기됐고, 이는 사실이 됐다. 의심은 또 다른 의심을 낳는다. 의심이 사실이 되었다면 모든 것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믿음이란 그만큼 소중한 것이다..
[기자수첩] 서유기 다크소울 '블랙 미스: 오공', 그냥 나온 게 아니다
[AAA 게임의 중심지가 되어가는 중국]
2020.08.25
|
김재석
(
우티
)
게임 트레일러를 믿지 않은 지 오래다. <앤썸>에게 속은 뒤로 다짐했다. 다시는 속지 않으리라. 하긴 어느 누가 요란한 효과를 총동원해가며 "우리 게임은 똥겜입니다, 돈 주고 사서 하지 마쇼" 하겠는가? 뚜껑 열고 나서 판단하자. 트레일러는..
[기자수첩] 'MazM: 페치카'와 기다림의 미학
[밥 먹고 게임만 하는 기자가 자라나는씨앗 신작에 당황한 이유]
2020.08.04
|
김재석
(
우티
)
7월 30일
가 출시됐다. 20세기 초 연해주라는 매력적인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 게임이다. 게임은 실존 인물과 창작 인물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소용돌이치는 20세기 초의 동북아시아 정세 속 인물들을 조명한다. 플레이어는 그 어느 집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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