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전게임 후기를 올리게 되서 죄송하게(?)일단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들 오락실,PC로 많이들 즐기셨을 '버추어캅'이라고 들어보셨나요?

2인플레이까지 가능한걸로 알고 있고 지하철,배,일반(?)이렇게 3스테이지가 있습니다.

상당히 오래된 게임이지만 게임성은 그리 뒤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fps장르이다 보니 손맛!이게 중요합니다.(낚시도 아니고;;)

일단 버추어캅은 그런면에서 10점만점에 7점정도 주고 싶습니다.

상당히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밸런싱과 가끔씩나오는 총들 그리고

사람은 쏘면 안되고 악당만 딱!딱! 맞추어야하는...그런 것들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왕과의 싸움?상당히 좋았습니다. 캐릭터도 왠지 바하주인공을 닮은 것도 같다는...

끝으로 말을 줄이면서 요즘에 나오는 게임에야 비할 게임이 안되지만

정말 이제 새게임,힘든게임에 지쳤을 때 한번씩 해보기에 좋은 게임 버추어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