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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등위가 돈을 받아도 유저가 수긍할려면 그들이 뭘해야 할까요? [16] 돈겁게마01-1564341
- 테라 생각보다 많이 발전했네요. [10] 대세는발업01-15100920
- 테라에 대한 몰입도 글을 보고... [16] 디카엘01-1595860
- 내 어릴때부터 지금까지의 FPS [2] 허경영축지법01-1575750
- 퀘스트 무한반복 테라도 예외는 없었다 [23] 해투뤽01-1587500
- [컨텐츠 원소 조합론] 활용 예: 테라 평가하기. [11] DeftCrow01-14174443
- 스타2가 국내에서 부진한 이유가 뭘까요? [18] 고얽01-1472210
- 게임 중독증상때문에 살인? [7] 돈겁게마01-14235121
- MMO게임속의 양면적 캐릭터 디자인의 필요성 [2] athence01-14186460
- 11111 [3] 게임평가단01-1465761
- 테라를 까고싶은 이유 [21] 현탱01-1492960
- 컨텐츠 원소 조합론 Part 2: [상황]의 정의, 그리고 [상황]과 [활동]의 개념을.. [이미지] [6] DeftCrow01-1497812
- 테라 전투 시스템 [5] 노레그01-13230180
- ㅡㅡ 테라가 재미있나요? [25] 수학동자01-13116286
- CES 2011에 출전한 게임은 무엇이 존재하였나?! [이미지] [2] 껍데기01-13100280
- 테라..어찌할고... [12] 풍류시인01-1390400
- 왜 확장되어야 하는가...망상나열 [7] 하세오01-1361430
- 테라의 재미 어디서 찾을것인가. [52] ASSEM01-12146001
- 테라가 성공을 위해서는 한게임을 넘어야 한다 [7] 루체니즈01-1280900
- 게임 심의료에 관한 기사를 읽었는데요... [5] 반푼이기획01-126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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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극히 개인적인 테라가 맘에 안드는 이유 [50] Eastwind01-11108620
- 회사에겐 약, 게임에겐 악인 캐시아이템 [11] 멘탈엔젤01-1163981
- 온라인 게임의 적당한 시나리오에 대해. [17] 오프나이젤01-10100353
- 자유와 방종 타이머 [14] 피드러스비슷01-1058960
- 당신의 자녀가 게임하는 것을 왜 개발자들이 책임져야 하나? [26] 검은고양이대마왕01-101030911
- 시간제한있는 서버를 따로 운영하는건 어떨까요? [20] 일타이피01-106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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