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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5, '타오르는 얼음 계곡' 공략

스킬마스터 옥소리가 전하는 에피소드 5 전투 공략 시리즈 (8)

에피소드 5가 슬슬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다. 이번에 가게될 전투는 '타오르는 얼음 계곡', 대체 어떤 전투기에 저런 거창한 이름이 붙은걸까? 타오르는 계곡의 생생한 모습과 함께 보스인 신기한 이매지크 공략을 담아보았다. / 디스이즈게임 필진 옥소리


보스까지의 맵은 이전 전투에 나왔던 길이 그대로 나온다. 중간 보스는 킹 포이즌 디거다.  (서브 퀘스트는 나중에라도 해당 몬스터들이 후의 전투에 등장하기 때문에 미리 완수할 필요는 없다.)

 

▲ 중간 보스 - 킹 포이즌 디거와의 전투 영상

 

보스는 '신기한 이매지크'로 공격 패턴은 이전 보스들에 비해 특이한 편이다. 자폭을 할 수 있는 개체들을 만든다거나 자신의 몸에 기의 구를 만들어 폭발시키는 등의 공격을 한다.

 

▲ 폭발에 휩싸이게 되면 더욱 강한 데미지를 입게 된다.

 

 

특히 몸에 불을 붙일 경우에는 특정 공격의 속도가 3배 정도 빨라진다. 자폭할 수 있는 개체 수를  더 빨리 뽑아내고, 기의 구를 만들어 폭발 시키는 것도 더 빨라진다. 게다가 그리고 몸에 불이 붙기 시작하면 걷지 않고 플레이어를 향해 달려오기 때문에 최대한 공격 모션이 나온다면 최대한 멀리 떨어지는 것이 좋다.

 

▲ 보스 - 신기한 이매지크 전투 영상

 

[타오르는 얼음 계곡]의 특징이라면 다른 곳에 비해 금광석을 얻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킹 포이즌 디거를 비롯해서 신기한 이매지크 또한 금광석을 드랍하기에 고급 장비를 만들 생각이라면 이 전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솔로 플레이시 얻을 수 있는 경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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