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에 귀혼이 오픈하여 한번 해보았습니다

일단 첫느낌은...넥슨에 메이플 스토리있죠?

그 게임의 속편같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왠지 테마만 무협으로 바꾼듯한...

하지만 그건 처음느낌이었구요...게임속을 차차 들여다보니...

게임구성이나... 시스템들이 생각보다 알차게 구성되어있었어요...

아기자기한 캐릭터들때문에... 게임을 쉽게 보았다가는 큰 코 다칩니다...

나름대로 사냥하면서 콘트롤도 해줘야돼고... 스텟분배나 무공익히는것도 까다로워요

저도 카트를 하다가 해서 그런지 전혀 적응 안됨 ㅠ_ㅠ

메이플스토리 즐기셨던 분들이라면... 기분전환 차원에서 한번해보시면 좋을듯

혹시아나요? 귀혼이 더 좋아질지...ㅋㅋ

저도 아직 공력 5밖에 안돼요 ㅠㅠ 10이 되어야 전직을 하는데 ㅠㅠ

게임을 좀 더 해봐야 자세한 내막을 알듯... 일단은 체험기 요까지만 쓸께요

더 좋은정보 있으면 또 올리겠습니다 안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