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네오조이 게임즈]
- 뱀파이어 로맨스 소재의 모바일 RPG <어둠의 신부들> 사전예약 시작
- 사전예약 참여자에 푸짐한 선물 지급…1명을 추첨하여 미스터리 신부와 웨딩 촬영 기회 제공
- 매혹적인 신부 캐릭터 수집과 육성, 교감, 그리고 로맨틱한 전투를 즐길 수 있어
네오조이 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RPG <어둠의 신부들>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오늘(10일) 밝혔다.
<어둠의 신부들>은 국내에서 호응을 얻은 미소녀 모바일게임 <일루전 커넥트> 제작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게임으로 지난달 24일에 실시한 CBT에 많은 인원이 몰린 바 있다. 네오조이 게임즈는 5월의 신부를 기념해 5월 중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
<어둠의 신부들>은 다양한 매력을 가진 신부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모바일 RPG이다. 50여 명의 매혹적인 신부를 만나볼 수 있으며, 고퀄리티 신부 일러스트와 초호화 성우진의 더빙으로 더욱 높아진 캐릭터 완성도와 몰입감을 확인할 수 있다. 사전예약 시작과 함께 공개된 세계관 PV 영상을 통해 게임에 대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오늘(10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어둠의 신부들>은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다양한 선물을 지급한다. 또한 참여자 중 1명을 추첨하여 미스터리 신부로 불리는 인물과의 웨딩 촬영 기회를 제공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일에 가려진 미스터리 신부에 대한 힌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갤럭시S 23, 구글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상품을 지급한다.
<어둠의 신부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페이지와 공식 라운지, 공식 카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