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스카이워크]
스카이워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놀러와 마이홈>이 9월 1일 대만에서 정식으로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스카이워크는 <놀러와 마이홈> 일본 서비스를 시작으로 글로벌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성공적인 일본 서비스 운영을 통해 얻은 노하우로 대만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정식으로 대만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한 날, 스카이워크는 <놀러와 마이홈> 관계자들과 함께 대만에 찾아가 잠재 유저를 대상으로 <놀러와 마이홈> 게임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뿐만 아니라, 9월 2일부터 대만 타이베이에서 Snapshot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여 오프라인에서도 <놀러와 마이홈>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였다.
대만에서 진행된 <놀러와 마이홈>의 다양한 온, 오프라인 행사로 사전 예약에 대한 관심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