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Sky-Shark Games]
Sky-Shark Games의 모바일 MMORPG 신작 <환생의 나라>가 유인수를 홍보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유인수는 젊은 배우로서 여러 '판타지' 소재의 작품 중에서 각 캐릭터의 독특함을 소화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으며, '환혼'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게임사의 주목을 받아 이번에 <환생의 나라> 홍보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
유인수가 딱 좋은 컨디션으로 촬영장에서 활약하면서 청년배우 중 흔치 않은 노련함과 전문성이 돋보였다. 촬영 과정의 에피소드로 유인수는 게임에 대한 본인의 관점을 언급하기도 했는데 <환생의 나라> 특유의 다크 동양 판타지 세계가 매우 매력적이라며, 은근히 친근감이 느껴졌다고 강조했다.
또한 게임의 그래픽과 스토리가 정말 재미있고 짙은 동양 판타지 분위기에 잘 몰입되게 만든 게임이라고 평가하며, 유인수는 더욱 많은 유저분들과 함께 게임에서 모험을 떠나 색다른 비밀을 발견할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