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조이게임즈]


싱가폴에 본사를 둔 글로벌 게임 기업 조이게임즈(Joy Games)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버섯커 키우기' 한국 런칭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023년 12월 22일 출시되어 2024년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방치형 게임 중 하나가 된 '버섯커 키우기'는 올해 출시 1주년을 맞았다.

조이게임즈는 1주년 특별 홍보 모델로 금광산(배우, 종합격투기 선수, 권투 선수)을 발탁했다. 이용자들에게는 금광산 콜라보 코스튬 [머슬버섯커]와 콜라보 무기 장식을 무료 증정한다. 아울러 접속 이벤트 참여 시 램프 10,000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1월 1일까지 진행하는 아이스월드 이벤트는 성탄 트리에 물을 주면 한정 장식 및 대량의 육성 재료를 획득할 수 있고, 성탄 트리 아래에서는 특별한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12월 22일 1주년 당일에는 1주년 상자를 열고 희귀 신물, 탈것, 코스튬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12월 25일 성탄절에는 성탄 상자를 열어 스타이아, 다이아 등 특별 한정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1월 1일 새해에는 새해 상자를 열어 새해 장식과 다이아 등 푸짐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버섯커 키우기'의 1주년 이벤트 및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