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쓰리팝 PC방]
PC방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쓰리팝 PC방이 글로벌 기업 ‘스틸시리즈’와 컬래버한 매장 충정로점을 10일 오픈했다고 오늘(17일) 밝혔다.
쓰리팝 PC방은 최근 ‘에이수스’ 컬래버 매장인 마곡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한데 이어, 세계적인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와의 컬래버까지 진행하며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펼치고 있다.
스틸시리즈는 SK T1 e-sport팀 공식 헤드셋 파트너사로 금번 프리미엄 존에는 SK T1 e-sport팀에서 사용하고 있는 아크티스 프라임 헤드셋을 비롯 키보드, 마우스 등이 구성되어 스틸시리즈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
메가쓰리팝 마케팅 담당자는 “쓰리팝 PC방은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과의 컬래버는 물론, 글로벌 기업들과의 업무 제휴와 컬래버를 진행하며 프랜차이즈 PC방으로써 홍보성과 기업 인지도 측면에서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얼마 전 설렁탕 브랜드 ‘한촌’과의 컬래버를 통해 설렁탕과 국밥 메뉴를 선보였으며, 출시 이후 단시간 내에 완판 되어 재출시를 위한 물량 확보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쓰리팝 PC방은 2016년에 카페 전문 브랜드 ‘XOXO 핫도그앤커피’를 런칭하여 단순한 PC방 수준의 먹거리를 뛰어 넘는 카페 음료 및 핫도그 메뉴를 제공하는 등 PC방 브랜드로서 신선하고 파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왔다. 하반기에도 다양한 기업들과의 컬래버를 진행하여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쓰리팝 PC방 창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