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웹젠]
- 웹젠, 하반기 출시 예정작 <뮤 모나크2>(MU MONARCH2) BI 상표권 출원
- MMO의 경쟁요소는 줄이고 RPG 본연의 재미를 추구한 MMORPG <뮤 모나크2>
- <뮤 온라인> 원작 레트로 감성은 유지, 성장 중심 콘텐츠 확장 및 편의 기능 전면 개편
웹젠이 신작 모바일 MMORPG <뮤 모나크2>의 BI를 공개하고 하반기 출시 계획을 밝혔다.
<뮤 모나크2>는 넓은 팬층을 보유한 ‘스테디셀러 IP’ 세분화 전략의 일환으로 원작과 전작의 플레이 경험이 있는 게임 회원 중 경쟁 스트레스 없이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유저층을 위해 기획됐다.
전작 ‘뮤 모나크’에 비해 캐릭터 육성 과정에 필요한 경쟁 요소가 대폭 축소되고, 사냥터와 보스 개체 수 증대 및 강화 재료 수급 난이도를 하향하여 원활한 캐릭터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게임 내 멤버십 등급을 게임 플레이를 통해 승급할 수 있게 해, 게임 회원들이 무료로 다양한 버프 및 편의 기능을 얻을 수 있도록 혜택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
웹젠은 신작 <뮤 모나크2>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을 서두르고 있으며, 추후 브랜드 홈페이지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순차적으로 게임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웹젠은 2024년 하반기 <뮤 모나크2> 외에도 동화풍 애니메이션 MMORPG <프로젝트S>와 서브컬처 자체 개발작 ‘테르비스’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뮤 IP 기반 작품으로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다양한 장르의 신작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