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사람많고, 끈적이는 차이나조이는 이들 덕분에 웃을 수 있습니다. 전시회를 환하게 밝혀주는 주인공은 바로 ‘쇼걸’! 중국에서는 전시회 부스모델을 ‘쇼걸’이라고 부르는데요. 이상한 상상(?)을 하셔서는 안됩니다. 지스타의 부스걸, 딱 그녀들이니까요.
차이나조이의 쇼걸은 여전히 게임보다 인기가 많았고, 덥디 더운 전시관을 ‘핫’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여기자조차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그녀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상하이(중국)=디스이즈게임 송예원 기자
행사가 시작되면 일렬로 서서 관객들을 맞이하는 그녀들. 무대에서도 거리낌 없이 셀카를 찍기도 하죠.
문자를 보내기도 하고요.
바니걸은 쇼걸들의 단골 복장! 고양이 귀도 마찬가지지요.
그런 거 없어도 귀엽기도 하고요. :D
큐알 코드 땡큐! 덕분에 부담 없이 찍을 수 있어 즐겁습니다.
레이싱에는 역시 레이싱 걸이죠.
성인 맞습니다.
차이나조이의 쇼걸은 여기자에게도, 여성 관람객에게도 인기!
게임보다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차이나조이 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