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의 ‘쇼걸’, 하면 화려한 드레스 혹은 훈훈한(?) 미니스커트 등이 떠오르기 마련인데요. ‘중국 최대 게임쇼’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게임 속 주인공이 되어 등장하는 언니들도 있습니다. 블리자드나 <테라>를 서비스하는 쿤룬을 비롯해 다양한 부스에서는 코스플레이 공연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대륙의 퀄리티가 염려되신다고요? ‘백문이불여일견’(百問-不如一見)! 직접 확인하시죠! /상하이(중국)=디스이즈게임 송예원 기자
e스포츠도 모자라 코스프레쇼까지! 언제나 북적이는 블리자드 부스
연출까지 완벽한 <테라> 코스플레이 무대
흔치 않은 남성 코스플레이어를 만나다! 중국 게임의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