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NAVER의 4번째 게임이 9월에 발매됩니다. 바로 쿤룬코리아가 선보이는 <난투 : 전장의 지배자>가 주인공인데요. 장르는 RPG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AOS입니다. 지난 11월 중국에서 출시된 이후 <도탑전기>와 함께 많은 인기를 얻었던 게임이죠.
with NAVER을 달고 나온 게임은 지금까지 3개뿐인데요. <레이븐>, <크로노블레이드>, <엔젤스톤>이 그 게임들입니다. 그러고 보니 모두 모바일 액션RPG이네요. 이번에 추가된 <난투>는 기존 게임들과 달리 모바일 AOS와 RPG가 혼합된 게임입니다. 지난 8월 1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국어 버전의 플레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난투:전장의 지배자>가 <레이븐>과 <엔젤스톤>을 이어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그동안 게임 유저들의 눈을 사로 잡았던 'with Naver'의 게임 영상을 보시죠.
with NAVER로 출시되는 4번째 게임 <난투>
콘솔급 액션을 보여준 <크로노블레이드>
독특한 방식의 <엔젤스톤>
출시 이후 상위권을 지켜온 <레이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