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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영역 vs 관련 근거 부족, 게임 과몰입 질병코드 'KBS 열린토론' 말말말 [1]

["질병코드는 전문가 영역" vs "관련 근거 부족, 엘리트의 횡포 될 수 있다"] 2019.05.21 | 김재석 (우티)

오늘(21일) 저녁, KBS 1라디오 '열린토론'에서 'WHO 게임중독 질병 지정…여러분의 의견은?'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지금 스위스 제네바에서는 게임 과몰입의 질병 코드 분류 여부를 결정하는 세계보건총회가 열리고 있죠. 질병 지정 ..
한국모바일게임협회, WHO 게임 과몰입 질병코드 분류 반대 SNS 캠페인 제안

2019.05.21 | 김재석 (우티)

게임 과몰입의 질병 코드 분류 여부를 결정하는 WHO의 세계보건총회(5월 20~28일)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21일 게임인을 대상으로 공동의 캠페인을 제안했다. 협회장 황성익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게임이 질병코드로 지..
유니티 데이비드 헬가슨 창립자, "한국 정부의 게임규제, 과한 측면 있다" [1]

["게임에 대한 규제, 게임 산업에 타격을 주는 행동이다"라고 밝혀] 2019.05.21 | 정혁진 (홀리스79)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데이비드 헬가슨 창립자가 오늘(21일) 열린 유나이트 서울 2019 간담회 질의응답 시간에서 한국 정부의 게임규제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위 의견은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게임장애 질병코드 지정과는 다른 내용이나, 과거 한..
문화부, 지자체까지 반대! WHO의 게임과몰입 질병분류 시도 "근거 부족하다" [1]

2019.05.20 | 김승현 (다미롱)

정부 부처부터 지역 자치 단체, 게임과 관련 없는 민간 단체까지. '게임 과몰입' 관련 이슈에 이런 정부 관련 단체들까지 입장을 밝힌 적이 또 있었을까? 게임 과몰입의 질병 코드 분류 여부를 결정하는 WHO의 세계보건총회(5월 20~28일)에 앞서 ..
부산시-부산정보산업진흥원-BIC조직위원회, WHO 게임 질병 코드 도입 반대

2019.05.17 |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자료제공: 부산정보산업진흥원] - ‘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 준비위원회’ 참여...다양한 대응 방안 준비 - e스포츠, 보드게임 등 게임의 순기능 인식, 건전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 이어나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
[팩트체크] '게임 중독' 질병 등록 찬성이 반대보다 9% 많다? [3]

[게임 중독 질병 등재를 찬성하는 국민이 더 많다는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정확할까?] 2019.05.13 | 김재석 (우티)

13일,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게임 중독'(Gaming Disorder) 질병 지정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이달 말 WHO(세계보건기구)가 게임 중독의 질병 지정 여부를 결정하는 총회를 열기에 앞서 진행되었다..
게임문화재단, 세계보건기구(WHO)에 항의서한 전달

2019.05.09 |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자료제공: 게임문화재단] 게임문화재단(이사장 김경일)은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에게 서한을 보내 국제질병분류 제11차 개정판(ICD-11)에 게임이용장애(Gaming Disorder)가 등재될 예정인데 대해 항의하고 이를 철회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9..
오버워치, 롤 많이 하면 질병? 게이머 2천 명 5년 간 추적한 교수님이 말하는 ‘게임중독’ [2]

[5년 간 진행된 ‘게임이용자 패널 연구’ 마친 건국대학교 정의준 교수] 2019.05.08 | 반세이 (세이야)

게임 과몰입은 병일까요? 그렇다면 게임 과몰입을 유발하는 것은 ‘게임’일까요? 건국대학교 정의준 교수가 2014년부터 5년 간 2천 여 명의 청소년을 추적 조사했습니다. 게임 과몰입을 유발하는 것은 게임 자체라는 기존의 프레임을 벗어나, 게..
문화연대 긴급토론회, "WHO 게임 질병코드 분류 추진, 무엇이 문제인가?" [1]

[연세대학교 윤태진 교수, 한예종 이동연 교수 발제 및 패널토론 진행] 2019.05.03 | 이준호 (마루노래)

게임은 탄생 때부터 마약으로 간주되어 왔다. DSM-5인터넷 게임 장애. 추가연구 필요 항목으로 간주. 가장 많은 비판을 받는 이유는 게임중독의 이론적 근거가 상당부분이 약물중독에 기대고 있다는 것.DSM-5는 정신과의 바이블. DSM-5에 쓰인 병..
"게임 질병코드 이슈로 가장 큰 이득을 얻는 세력은 의사"

[문화연대 긴급토론회, "WHO 게임 질병코드 분류 추진, 무엇이 문제인가?" 패널 토론] 2019.05.03 | 현남일 (깨쓰통)

5월 3일, 서울 동교동 청년문화공간에서 진행된 ‘세계보건기구(WHO) 게임 질병코드 분류 추진,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에서는 윤태진 연세대학교 교수,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발제에 이어서 총 7명의 패널이 토론을 진행해 이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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