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코멧소프트]
- 맵, 적, 아이템 배치가 무작위로 바뀌는 로그라이크 게임, <아이작의 번제> 최신작
- 추가 DLC에 아이템 및 스테이지 추가, 밸런스와 그래픽 조정 등 신요소 추가한 확장판
- 한 화면에서 최대 4명까지 함께 즐기는 멀티 모드도 탑재
- 오늘(19일)부터 예약판매 실시, 패키지 버전 특전으로 인형 및 스페셜부클릿 제공
일본의 PiKii 합동회사는 ‘대원미디어’와 협력하여 <아이작의 번제: 리펜턴스>를 오는 11월 24일 한국어화 정식 발매한다고 발표하며, 오늘(19일) 예약판매를 개시했다.
<아이작의 번제: 리펜턴스>는 매번 새로 플레이할 때마다 맵과 적, 그리고 아이템 배치가 무작위로 바뀌는 ‘로그라이크 액션 RPG’이다.
전작 <아이작의 번제: 리버스> 및 추가 DLC인 '애프터버스'와 '애프터버스+'의 모든 컨텐츠에 아이템과 스테이지를 추가한 확장판 개념의 신작 게임으로, 700개 이상의 아이템과 다양한 능력과 공격스타일을 가진 17명의 플레이어 캐릭터 400종 이상의 몬스터가 등장하며, 한 화면에서 최대 4명까지 즐기는 멀티 모드 까지 다양한 신요소 외에 게임 밸런스, 그래픽 조정 등이 이루어졌다.
유저는 주인공 ‘아이작’을 조작해 쫓아오는 ‘마마’를 피해야 하며, ‘아이작’은 무기인 ‘눈물’을 이용해 덮쳐오는 괴물들과 맞설 수 있다. 또한, 아이템을 발견해 스스로를 강화하고 지하에 숨겨진 다양한 비밀을 발견하며 안전한 장소를 찾아 나아간다.
닌텐도 스위치 및 PS4 전용 로그라이크 게임인 <아이작의 번제: 리펜턴스>의 패키지 버전은 11월 24일에 희망소비자가격 59,800원으로 발매되며, 오늘(19일) 오후 3시부터 예약판매가 진행된다.
패키지 버전은 초회 한정 수량으로 게임 소프트웨어와 함께 ‘아이작’ 인형(닌텐도 스위치 버전 구매 시)이나 ‘갓피’ 인형(PS4버전 구매 시), 그리고 스페셜북렛 '리펜턴스'가 포장박스와 함께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