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상금 규모 3백만불 이상. 글로벌 결선 상금 1백만 불의 국제 대회 개막
- 5월 중 아메리카, 중동, 아시아, 오세아니아, 중국 등 글로벌 5개 지역 예선 시작. 11월 글로벌 결선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마블 IP 기반의 PVP 슈팅 협동 게임 <마블 라이벌즈>가, 국제 토너먼트 대회인 '마블 라이벌즈 이그나이트(IGNITE)' 개최 소식을 전했다. 주최측의 발표에 따르면, 5월부터 아메리카, 중동, 아시아, 오세아니아, 중국 등 글로벌 5개 지역에서 예선이 시작될 예정이다. 대회의 총 상금 규모는 3백만불 이상이며, 11월에 진행될 그랜드 파이널 결선 상금은 1백만불이다. 대회와 관련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개될 계획이다.
한편, <마블 라이벌즈>는 신규 스킨 윈터솔져 '썬더볼츠'의 출시 소식도 전했다. 마블 스튜디오의 최신 개봉작 '썬더볼츠'에 영감을 받아 출시된 신규 스킨은, 한국 시각 5월 2일부터 체험할 수 있다. 또한 5월 2일부터 게임 내 기간 한정 이벤트인 '헬파이어 갈라'도 진행된다. 크라코아 맵을 탐방하고, 다양한 히어로들의 코스튬에 인기 투표를 진행하는 등 '헬파이어 갈라' 이벤트 미션을 수행하면, 한정 울버린 스킨 등 다양한 상품을 획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