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그야말로 가상현실(VR)의 원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오큘러스 리프트, HTC Vive, 그리고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VR 등 다양한 VR 기기들이 출시, 드디어 사용자들과 만나게 됩니다. 이미 다양한 산업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차세대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죠.
하지만, 일각에서는 너무 장미빛 전망만은 하기에는 아직은 이르다고 판단합니다. 엔비디아의 제이슨 폴 매니저는 한 외신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위와 같은 견해를 밝혔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