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12월 31일. 어쩌면 이 카드뉴스를 보는 독자들 중 일부는 태어나지도 않았을 당시. 우리는 전설이 될 게임 하나를 만나게 됩니다. 마우스를 이용한 직관적인 전투와 쉴 새 없이 치고 빠지는 액션, 핵&슬래시라는 하나의 장르를 개척한 전설의 게임. 여기까지만 말해도 어떤 게임인지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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