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레벨인피니트]
- 쇼케이스 제작 비하인드 통해 게이머들에게 재미 제공
- 총 10종 이상의 게임 영상 발표, 디자인 과정 및 최신 트레일러 소식
레벨 인피니트는 파트너 스튜디오와 함께 자사가 보유한 게임을 소개하는 인투 더 인피니트: 레벨 인피니트 쇼케이스(Into the Infinite: A Level Infinite Showcase, 이하 인투 더 인피니트)를 진행하고, 쇼케이스 제작 비하인드와 함께 각 게임 영상을 발표했다고 오늘(22일) 밝혔다.
먼저, 약 9분 44초 가량의 영상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인투 더 인피니트> 제작 과정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오후 7시(현지 시간) 방영된 <인투 더 인피니트>에서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모바일> ▲<얼로프트> ▲<아레나 브레이크아웃: 인피니트> 등 10종 이상의 게임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오는 10월 17일 정식 출시 예정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모바일>의 영상에서는 티미 스튜디오의 로빈 신(Robin Xin) 프로듀서가 등장해 게임을 디자인하는 과정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올 가을 얼리 엑세스를 준비 중인 PC 게임 <얼로프트>는 최신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 처음 선보인 생태계 복구 기능을 통해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PC 전략 익스트랙션 슈터 게임 <아레나 브레이크아웃: 인피니트> 역시 수석 게임 디자이너 브라이언 리(Bryan Li)가 출연해 게임 내 독특한 맵은 물론 플레이어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콘텐츠를 설명했다.
여기에 모바일 전략 게임 <커맨드 앤 컨커: 리전>의 CG 트레일러가 처음 선보이며,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울러 공식 유튜브에서는 <데스스프린트66>, <듄: 어웨이크닝>, <엑소본>, <GTFO>, <나이팅게일>, <파슬 코어>, <타리스랜드>, <워프레임>, <워해머: 버민타이드 2> 등 신규 게임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인투 더 인피니트>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