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게임은 싸이칸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하고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캐주얼 MMORPG <라임 오딧세이>의 홍보모델인 헬로비너스의 영상인터뷰를 공개합니다. 멤버 중 한 명은 데뷔 전엔 '길드마스터'를 했을 정도로 게임을 좋아하는 헬로비너스의 여섯 멤버들을 만나보시죠. /영상 촬영∙편집: 디스이즈게임 영상팀
헬로비너스는 지난해 봄 데뷔한 트라이셀미디어의 걸그룹으로 앨리스, 나라, 유라아, 윤조, 라임, 유영 여섯 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습니다. 데뷔곡인 <비너스> 이후 <파도처럼> <오늘뭐해?> <로맨틱 러브> 등의 노래를 선보였고, 지난 얼마 전엔 3번째 미니앨범인 <차 마실래?>를 발표했고 데뷔 1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했죠.
지난 4일 두 번째 OBT를 실시한 <라임 오딧세이>는 밝고 따뜻한 그래픽을 강조하는 캐주얼 MMORPG입니다. 퍼블리셔인 다음은 헬로비너스를 홍보모델로 하여 지난 6일과 13일 헬로비너스 팬과 <라임 오딧세이> 유저를 대상으로 온라인 팬 미팅을 개최했죠.
나라
유아라
라임
윤조
유영
엘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