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게임은 8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진삼국무쌍 온라인> 발표회의 현장 스케치 영상을 공개한다. [촬영&편집 디스이즈게임 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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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에서는 발표회 현장의 모습과 일본 코에이의 마츠바라 켄지 대표이사, CJ인터넷의 권영식 이사가 전하는 <진삼국무쌍 온라인> 국내 서비스에 대한 주요 전략를 확인할 수 있다.
<진삼국무쌍 온라인>은 PS2 및 차세대 콘솔 게임기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진삼국무쌍>시리즈의 온라인 버전으로, ‘일기당천’ 이라는 시리즈 특유의 특징을 그대로 계승해 ‘커뮤니티’ 및 ‘다대다 플레이 대전’ 같은 온라인 게임만의 요소들이 도입된 게임이다. 게임의 전체적인 구조는 MORPG 형태를 띄고 있으며, 진영간의 경쟁과 아이템을 통한 성장 방식이 주 재미요소다.
<진삼국무쌍 온라인>(//game4.netmarble.net/JinSam)은 6월5일부터 클로즈 베타테스트가 시작되며, 올 하반기에는 부분유료화 정식 서비스가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