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웹젠]
- 시즌19-2 1차 업데이트로 이용자 수 23.4%, 신규 회원 2배 이상 증가
- 4월 다크로드 클래스 리뉴얼에 이어 5월 중 시즌19-2 2차 콘텐츠 업데이트 예정
- 2001년 출시 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PC MMORPG 대표 장수 게임으로 등극
웹젠의 PC MMORPG <뮤 온라인>의 이용자와 신규 회원 수가 시즌19-2 1차 업데이트로 인해 급증했다.
<뮤 온라인>은 웹젠의 대표 스테디셀러 IP ‘뮤’의 시초로 2001년 출시 후 현재까지 서비스 중인 대표 장수 게임이다. 올해 19번째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 중으로 게임 회원들에게 지속적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뮤 온라인>은 지난달 30일 시즌19-2 1차 업데이트로 ‘다크로드’ 클래스 리뉴얼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신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스피드 서버를 오픈했다.
업데이트 후 게임 회원들의 큰 관심 속에 전체 이용자 수(AU, Active User)는 23.4% 증가했고, 동시 접속자 수(MCU, Maximum Concurrent User)는 18.6% 증가해 2010년 이후 14년만에 최대치를 갱신했다. 같은 기간 신규 게임 회원 또한 2배 이상 큰 폭으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