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시대 배경의 모바일 전략게임 '삼국:권력천하' 정식 서비스 시작
- 정교한 3D 랜더링으로 표현된 무장 일러스트와 초대형 샌드박스 월드 돋보여
- 출시 기념하여 풍성한 보상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 마련
Fuchun Huilian (Xiamen) Information Technology Co.(대표 동지용)은 자사의 모바일 전략게임 '삼국:권력천하'를 정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출시는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를 통해 진행된다.
'삼국:권력천하'는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모바일 전략 게임이다. 유저는 이 게임 속 주인공으로서, 동한 말기의 난세에서 다양한 삼국지 속 무장들과 병사를 모집하며, 도시를 발전시켜 군단을 건립하고 전국 통일을 목표로 전투를 진행한다.
정교한 3D 랜더링을 기반으로 사실성을 극대화한 무장 일러스트와 초대형 샌드박스 월드, 웅장하고 세밀하게 구현된 전투 장면은 이 게임에서 돋보이는 요소다.
게임 내에서는 좌자, 관우, 조조 등 다양한 삼국시대 무장이 등장하는데, 무장은 무관과 무관으로 구분되어 있어, 다양한 책략을 통한 보다 흥미로운 전쟁을 즐길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각 무장과는 관계를 돈독히 하여 명장면을 되새길 수도 있다. 이용자는 각기 다른 성격이 특징인 무장들의 에피소드를 다채롭게 즐길 수도 있다.
게임 속, 샌드박스 월드에서는 다양한 이용자들과의 만남이 가능하다.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 상대 이용자가 적군인지 아군인지를 판단하여 상호 협력하거나 전투를 벌이는 등의 상호작용도 가능하다. 또한, 연합 시스템을 통해 연맹원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며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다. 이는 샌드박스 월드에서 상호 의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출시를 기념해 '삼국:권력천하'는 '웅재의 축제', '왕자의 길'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출시 이벤트에 대한 보다 다양한 정보는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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