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M'이 대규모 업데이트 'OASIS 4: ADVENTURE'를 진행했다. 주요 콘텐츠는 다크엘프, 군주, 마법사 클래스 케어, 신규 콘텐츠 '낚시', '마족들의 땅' 리뉴얼, 그림자 신전 4층, '에스카로스' 리뉴얼, 오림의 흔적 시즌 9, 이벤트&편의사항 개선 등으로 12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된다.
'다크엘프, 군주, 마법사' 클래스에 PVE 특화 스킬이 추가되며, 12월 4일부터 18일까지 해당 클래스로 변경할 수 있는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규 콘텐츠 '낚시'는 경험치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비전투형 경쟁 콘텐츠로, 미니 게임과 낚시 대회 등 다양한 재미를 제공한다.
마스터 던전 '마족들의 땅'은 맵 확장과 신규 몬스터 추가, 밸런스 수정 등 리뉴얼을 거쳤다. 12월 18일에는 신규 던전 '그림자 신전 4층'이 추가되며, 월드 던전 '에스카로스'도 개선된다.
'오림의 흔적 시즌 9'는 12월 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미니 맵 NPC 정보 추가, 편의 시스템 도입, 스킬 밸런스 조정 등이 이루어진다. 이 외에도 혈맹 시스템 개선, 인벤토리 확장, 숙련도 개선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추가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사전예약 보상, OASIS 쿠폰, TJ 쿠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신규 출석 체크, 코인 교환, 특수 던전 등 인게임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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